닫기 공유하기
  • 대종빌딩 '이사로 분주'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종빌딩에서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짐을 나르고 있다. 붕괴 위험이 제기돼 지난 13일 오전0시부터 폐쇄조치가 내려진 대종빌딩은 오는 19일 기둥단면적을 최대 144%까지 확대하는 등의 응급추가보강공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2018.12.16/뉴스1   pho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