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동물권단체 케어 직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소연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케어의 내부고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250마리가 안락사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케어대표사퇴를위한직원연대 제공) 2019.1.12/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