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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앞둔 우편물류센터 '바쁘다 바빠'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2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명절선물 및 택배물품 등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8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정시 배달을 위해 3,400여명의 인력과 3,800여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2019.1.29/뉴스1   2expul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