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30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에 오픈한 ‘난민지원본부’ 체험관에서 키자니아 어린이 의원들이 난민지원본부 시범체험을 하고 있다.
난민지원본부에서는 난민의 현실을 이해하고, 난민구호활동가로서 다양한 구호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키자니아 서울 제공) 2019.1.31/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