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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에도 분주한 북한 대사관

    (하노이=뉴스1) 안은나 기자
    16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주베트남북한대사관에 앞에서 공안이 통화를 하고 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열흘 가량 앞둔 이날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실무 준비를 위해 하노이에 도착할 예정이다. 2019.2.16/뉴스1   coinl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