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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NCC 꽃단장

    (하노이(베트남)=뉴스1) 박세연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을 10일 앞둔 17일 정상회담장으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의 국립컨벤션센터 앞 화단을 관계자들이 정비하고 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양일간 열린다. 2019.2.17/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