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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소 나서는 김창선-박철

    (베트남(하노이)=뉴스1) 박세연 기자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18일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의 정부게스트하우스(영빈관)를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박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2차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2019.2.18/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