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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인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인천공항=뉴스1) 민경석 기자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6.25 전쟁 영국군 참전용사 故 윌리엄 스피크먼의 유해를 맞이하며 예를 표하고 있다. 스피크먼은 6.25 전쟁 당시 영웅적인 공적으로 영연방 최고 무공훈장인 '빅토리아 십자훈장'(Victoria Cross)을 받았으며, 지난 2018년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2019.2.18/뉴스1   newsmaker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