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김태우 '드루킹 수사파악 지시, 조국 고발'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이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전 수사관은 조국 민정수석과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이 '드루킹 특검'의 수사상황을 확인하게 지시했다며 이들을 고발했다. 2019.2.20/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