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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들어서는 김혁철

    (하노이(베트남)=뉴스1) 박세연 기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5일 앞둔 22일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가운데)가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의 의제협상을 위해 차량을 타고 베트남 하노이 파르크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2019.2.22/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