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1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화이트 와인 ‘비나 에스메랄다 스프링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비나 에스메랄다 스프링 에디션’은 지중해를 옆에 낀 ‘카탈루냐’ 지방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들어졌다. 롯데백화점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소공동 본점, 에비뉴엘월드타워점, 부산본점, 광복점에서 1800병 한정으로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롯데쇼핑 제공) 2019.3.13/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