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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신도시 공사장 25m서 근로자 3명 사망

    (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8일 낮 12시40분 경북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공사현장에서 25m높이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공사현장. 붉은색 원안은 근로자들이 추락한 작업 발판. 2019.3.18/뉴스1   cho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