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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짝 핀 벚꽃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24일 휴일을 맞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이월드는 지난 23일 전국에서 가장 빠른 벚꽃축제이자 국내 최대 야간 벚꽃축제인 ‘이월드 별빛벚꽃축제’를 시작해 다음 달 7일까지 운영한다. 2019.3.24/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