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손 흔들며 법정 향하는 최민수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배우 최민수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보복운전 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9.4.12/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