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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공청회장에 청개구리가?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공청회에 청개구리 마스크를 쓰고 참석, 기업PPA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PPA는 기업이 직접 전력을 구매할 수 있는 전력수급계약제도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력을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2019.4.19/뉴스1   fotog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