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북·러 정상회담 임박... '블라디보스토크역'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뉴스1) 이재명 기자
    북·러 정상회담을 앞둔 22일(현지시각)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이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열차를 이용할 경우 북한 내륙을 관통해 한반도의 최북단이라 할 수 있는 함경북도의 나진을 거쳐 바로 러시아로 들어가는 루트를 택할 것으로 보인다. 2019.4.22/뉴스1   2expul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