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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플러의 편지 읽는 고영빈…3인 뮤지컬 '시데레우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고영빈(갈릴레오)이 24일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센터 중극장블랙에서 열린 뮤지컬 '시데레우스' 프레스콜에서 연기하고 있다. 지난 17일 개막한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천문학자 갈릴레오와 케플러가 천동설을 뒤엎고 지동설을 주장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오는 6월30일까지 이어진다. 2019.4.24/뉴스1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