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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위원장실 두드리는 오신환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오신환·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 문을 두드리고 있다. 운영위원장실에서는 여야4당 원내대표와 4개특위 위원들이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을 논의하고 있다.2019.4.24/뉴스1   new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