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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 위안부사건을 반성하고 있는가?'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1386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2019.5.8/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