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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창 파손으로 체감 가능한 수소탱크 폭발력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23일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 과학단지 내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에서 발생한 수소탱크 폭발 여파로 옆 건물 유리창이 모조리 깨져있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했고 6명이 다쳤다. 2019.5.23/뉴스1   sky40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