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아담' 안내하는 세인트플로리안

    (부다페스트(헝가리)=뉴스1) 구윤성 기자
    7일 오후(현지시간) 유람선 ‘허블레아니’ 선체인양에 투입될 크레인선 '클라크 아담'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사고현장 부근에 도착했다. 사진은 이날 '클라크 아담'이 이동하는데 방향타 역할을 한 세인트플로리안호. 2019.6.7/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