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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개원은 언제?'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국회 직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를 하고 있다. '패스트트랙' 상정으로 시작된 국회 파행이 두달이 지나고 있다. 그에 따라 임시국회 소집이 지연되며 재난 및 경기하방 위험 대비를 위한 6조7000여억원 규모의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통과가 미뤄지고 있다. 2019.6.12/뉴스1   msi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