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쌀 대북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북한의 식량상황을 고려해 그간 세계식량계획(WFP)과 긴밀히 협의한 결과, 우선 국내산 쌀 5만t을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9.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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