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14로 끝나자 두산 포수 장승현과 마무리 투수 권혁이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2019.6.20/뉴스1 coinl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