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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뉴7 시리즈 '럭셔리 세단의 끝'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해스톤하우스에서 열린 BMW 뉴7 시리즈 공개 행사에서 모델들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뉴 7시리즈는 ‘드라이빙 럭셔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6세대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로 완전한 디자인 혁신으로 거듭나 플래그십에 걸맞는 존재감을 갖추는 한편, 최상의 안락함으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2019.6.26/뉴스1   ze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