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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품종 명품 멜론 ‘마스터스 초이스 멜론’ 드셔보세요!

    (서울=뉴스1)
    12일 오전 SSG푸드마켓 청담점에서 강레오 셰프와 모델들이 전남 곡성에서 시험 재배에 첫 성공해 첫 수확한 신품종 명품 멜론인 ‘마스터스 초이스 멜론’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스터스 초이스 멜론’은 신품종 ‘미라클’ 품종 2,400통 중에서도 상위 8%에 해당하는 200통만을 엄선해 판매한다. 1통에 10만원으로 고가 상품이며, 당도가 15브릭스 이상에 멜론 특유의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제공) 2019.7.12/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