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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산케이블카사업 '백지화되기까지'

    (양양=뉴스1) 고재교 기자
    16일 강원도 양양군청 앞에서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강원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 등이 설악산케이블카 백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설악을 출발해 청와대까지 200㎞가 넘는 길을 걷겠다고 밝혔다. 2019.7.16/뉴스1   high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