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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투톱 외교' 강조

    (서울=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해외 순방 중임을 언급, "대통령과 총리가 적절히 역할을 분담해 정상급 외교무대에서 함께 뛸 필요가 있다"며 "우리의 국무총리도 정상급 외교를 할 수 있는 위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9.7.16/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