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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모 전 삼성전자 사장 'MB 항소심 공판 증인 출석'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최 모 전 삼성전자 사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공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9.7.17/뉴스1   2expul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