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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메달을 위해'

    (광주=뉴스1) 한산 기자
    푸에르토리코 라파엘 킨타로 디아즈가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7/뉴스1   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