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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하는 라바리니-김연경

    (진천=뉴스1) 김용빈 기자
    라바리니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김연경 선수가 18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7.18/뉴스1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