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1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테스트이벤트 대회(프레올림픽)' 양궁 리커브 남자부 개인전에서 각각 금, 은메달을 차지한 이승윤(서울시청), 김우진(청주시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2019.7.18/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