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카운터에 몰린 제주공항 결항 승객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남해안의 장마전선과 북상하고 있는 제5회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1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기 결항·지연이 속출하고 있다.2019.7.19/뉴스1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