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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티스틱 트로피 올린 러시아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20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프리 콤비네이션 아티스틱 수영 프리 콤비네이션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러시아 대표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경기는 러시아가 98점으로 금메달, 중국이 96.5667점 은메달, 우크라이나가 94.533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9.7.20/뉴스1   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