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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수구 맏언니 오희지의 눈물

    (광주=뉴스1) 한산 기자
    여자 수구대표팀 주장 오희지가 22일 광주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15~16위 결정전 한국과 쿠바의 경기가 끝난 뒤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5월 결성된 여자 수구대표팀은 이번 순위결정전을 끝으로 해체된다. 2019.7.23/뉴스1   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