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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메달 세리머니하는 중국과 호주 '우린 사이 좋아요'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2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00m 배영 결승 시상식에서 메달리스트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금메달은 중국 쉬지아위, 은매달 러시아의 에브게니 라이로프, 동메달 호주 미첼 라킨. 2019.7.23/뉴스1   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