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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은표정으로 승강기 오른 주한 일본대사관 경제공사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니시나가 토모후미 주한 일본대사관 경제공사가 19일 오전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해 초치돼 권세중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면담을 갖기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9.8.19/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