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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 지지 않습니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8.21/뉴스1   fotog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