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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유니폼 입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로이터=뉴스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인터리그 홈 경기에 출전했다. 류현진은 이날 플레이어스 위켄드(Player's Weekend)을 맞아 한글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착용했다. 2019.8.24/뉴스1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