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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가상한제 '청약 막차 타자'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마련된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모델하우스에서 예비청약자들이 모형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청약 시장이 분주해지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발표 이후 건설사들은 상한제가 적용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분양을 앞당기고 집을 사려는 사람들은 낮아지는 분양가로 치열해질 경쟁을 피하기 위해 청약을 서두르고 있다. 2019.8.25/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