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날렵해진 아우디 A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모델들이 26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에서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A5'의 2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가격은 부가세포함 6,234만4,000원(스포트백 기준). 2019.8.26/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