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추석연휴 첫날인 12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부근 하행선(오른쪽)이 정체를 빚으며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날부터 시작된 귀성길 정체는 이날 오전 11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7~8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2019.9.12/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