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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언 베이브, 내가 바로 '제2의 비욘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미국 R&B 뮤지션 라이언 베이브(Lion Babe)가 19일 오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 Just un Clou’ 파티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19.9.19/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