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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조국 사모펀드 의혹' 익성 등 압수수색

    (음성=뉴스1) 김용빈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0일 오전 충북 음성군의 자동차부품업체 익성 본사와 연구소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은 익성 본사 모습. 이 업체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투자를 받은 곳이다. 2019.9.20/뉴스1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