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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 성공다짐 결의문 낭독

    (서울=뉴스1)
    박찬숙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와 자원봉사자 대표, 선수 대표 등이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최종 보고회에서 성공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2019.9.20/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