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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열병 '더이상의 확산은 안돼'

    (연천=뉴스1) 이재명 기자
    14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한 도로에 설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초소에서 차량이 소독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연천군에서 지난달 18일 첫 번째 확진에 이어 지난 10일 두 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연천지역 전체 돼지를 살처분하기로 결정했다. 2019.10.14/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