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1) 장수영 기자
정우영이 14일 오후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22세 이하(U-22) 올림픽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전반전 1:0으로 앞서가는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19.10.14/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