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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판매되는 혐한 서적

    (서울=뉴스1)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 국제터미널 내 한 서점에 혐한 서적들이 진열돼 있다. 공항 측은 한국인 이용객의 항의에 혐한 관련 서적들을 내리겠다고 했으나 현재까지 버젓이 진열돼 있다. (독자 제공) 2019.10.21/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