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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성문 '막말 논란' 공식 사과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막말 논란'을 일으킨 키움 송성문이 23일 오후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사과하고 있다.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린 전날 키움 송성문은 덕아웃에서 두산 덕아웃을 향해 "팔꿈치 인대 나갔다, 2년 재활, 최신식 자동문이다, 1500만원 짜리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2019.10.23/뉴스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