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6시간 넘긴 정경심 교수 영장실질심사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검찰은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정 교수에게 11개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19.10.23/뉴스1   juanito@news1.kr